외식 프랜차이즈의 거물,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마침내 코스피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선언했습니다. 국내에서 빽다방,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등 대중적인 외식 브랜드로 성장해온 더본코리아는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식품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IPO를 통해 4900억 원 규모의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이번 상장은 단순한 외식 브랜드 확대가 아니라 K-푸드를 세계로 알리는 글로벌 전략을 담고 있으며, 백종원 대표는 이번 상장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IPO와 함께 시작되는 글로벌 K-푸드 확장, 백종원의 야심찬 계획은?백종원 대표는 이번 IPO로 약 102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며, 이 자금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K-푸드를 적극 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