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어도어(ADOR) 대표인 민희진이 최근 불거진 이적 및 투자 소문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습니다. 민 대표는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와의 갈등 상황 속에서 특정 회사와의 계약 및 투자설이 퍼지고 있는 것에 대해 이를 전면 부인하며, 불필요한 오해를 차단하기 위해 입장을 명확히 밝혔습니다.민희진 대표의 강경한 입장, “특정 회사와 접촉한 적 없어”민희진 대표는 11월 5일 입장문을 통해 **“저와 특정 회사가 계약을 진행하거나 투자를 받기로 했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투자 업계를 중심으로 특정 회사명까지 언급되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불편함을 느낀 그는, 명확히 해명함으로써 소문의 확산을 차단하고자 했습니다. 민 대표는 “어떠한 다른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