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후 복귀작으로 영화 '기타맨'을 선택해 돌아옵니다. 이번 복귀작에서 김새론과 함께 출연하는 남자 주인공은 이선정 성원제약 대표이사로, 이 대표는 '기타맨'의 연출뿐 아니라 OST 작사·작곡·노래까지 맡으며 독특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연예계와 영화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김새론의 복귀작, '기타맨'의 이야기와 제작 배경'기타맨'은 천재적인 기타리스트가 언더 밴드 '볼케이노'에 가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선정 대표가 직접 투자, 제작, 연출까지 맡은 작품으로, 자신이 연출과 주연을 겸하는 만큼 작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해당 영화는 이미 지난달 14일에 크랭크인 했으며,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배..